저도 뜨거운 물건을 잘못 다루다 큰 화상은 아니지만, 물집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수포가 생기는 경우는 통증도 동반이 되고 감염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잘해야 한답니다. 안전을 생각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해 화상 물집 치료방법에 알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죠.
화상의 경우 손상의 정도에 따라 구분되고 있는데요.
1도: 피부가 붉게 변하고 열감이 많이 발생합니다. 약간의 통증도 동반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답니다.
2도: 피부의 진피층까지 손상이 된 경우인데요. 화장 부위가 물집이 생기며 통증을 동반하게 된답니다. 무리하게 물집을 터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통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3도: 피부의 손상이 심하여 흰색이 되거나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피부 신경까지 손상이 된 상태여서 통증은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4도: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 신경 및 뼈 조식까지 손상이 된 상태이며 가장 심한 경우입니다.
우선 화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피부가 손상된 상태여서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화상을 입었을 경우 바로 흐르는 찬물에 15~30분 정도를 식혀주어야 한답니다. 혹시 어린아이 같은 경우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조그만 화상이라도 손상이 많기 때문에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꼭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야 한답니다.
화상의 경우 대부분 심각한 상황이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지만 2도 정도 물집이 된 상태라면 집에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물집도 스스로 터뜨리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화상 물집 치료방법으로는 좋지않습니다.
화상 물집 치료방법은 이렇게 하세요.
2도 화상의 경우 물집이 생기게 되는데요. 물집을 제거하기 위해 터트리면 삼출액이 나오게 된답니다. 물집이 제거된 부분은 공기에 노출이 되었을 때 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올바른 소독 방법으로 물집을 치료하셔야 합니다. 혹 민간요법으로 감자를 붙이건, 치약 등을 이용한다면 2차 간염이 발생하여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화상 연고가 있다면 발라주고 거즈를 붙여주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소독을 해줄 수 없다면 그대로 나누거나, 물집 액체만 제거하고 껍데기는 그대로 둔 후 병원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신 것이 좋습니다.
화상 물집 치료방법은 발생 시 바로 흐르는 찬물로 열을 식혀주어야 하며, 물집이 잡혔거나 그 이상인 경우 터트리고 화상 연고를 발라 주어도 좋지만 웬만하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얕은 지식으로 화상 물집 치료방법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라이프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 전용 온라인몰 베네피아 홈페이지 (0) | 2019.06.19 |
---|---|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여름에만 적용된다? 할인 금액은 (0) | 2019.06.18 |
추성훈 복귀전 상대는 누구 경기일정 나이 승기 기원 (0) | 2019.06.15 |
퇴직금 계산방법 중간정산 받을 수 있는 요건 (0) | 2019.06.09 |
풍수인테리어 침실 꾸미기 이렇게! 침대 머리두는 방향도 이렇게! (0) | 201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