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이상한 기류 이번 주도 긴장

아내의 맛을 즐겨보는데요. 이번에도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국경과 나이를 넘어 결혼하고 귀여운 자녀를 키우면서 알콩달콩한 모습이 정말 사이좋고 사랑스러운데요. 그러나 성격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많은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으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진화 집안의 소문은?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집안의 재벌설에 말이 많았는데요. 함소원이 입을 열었습니다. 남편 집안이 정말 좋다고 고백을 하였는데요. 진화의 아버지가 중국에 큰 대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의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광저우에 있는 공장들을 몇 개를 관리하고 있다고 해서 재벌설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의 나이 차이는?

함소원은 1976년생 나이로 만 43세 용띠이며, 진화는 1994년생 나이 만 25세 개띠입니다. 무려 18살 차이가 나는 연상녀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평범하게는 이해할 수 없으나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진 커플인 것 같네요. 남편 진화가 함소원을 바라보는 눈빛은 사랑이 가득하답니다. 출산에 대한 염려도 있었지만 걱정 없이 공주님을 출산하였죠! 요즘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바쁜 워킹맘 일상을 그리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답니다. 거기에 육아에 더 힘을 쓰고 있는 어린 남편의 진화 고충도 보이면서 시청률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최근 둘째 준비를 하고 있다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이번에는 어떤일이 펼쳐질까?

사랑스러운 부부에게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남편 진화가 아내 함소원 모르게 낯선 여성을 만나면서 질투와 다툼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정말 의문의 여성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여성의 촉은 대단하죠. 함소원을 위한 도시락 이벤트를 선보였지만 진화는 집에 돌아오자 바로 딸 혜정이를 맡긴 채 연락도 없이 사라져 버렸는데요. 수소문 끝에 함소원은 현장을 덮치기 위해 장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포착하고 말았는데요. 낯선 여성과 웃는 모습으로 만나는 진화를 보게 된 것입니다. 

함소원은 어떤 심정일지? 사태 파악을 하기 위해 다가서는 모습이 제가 더 떨리네요. 막장 드라마 같았으면 싸대기 한 번 가는 각인데...결론은? 오해가 풀릴지? 거침 없은 모습으로 긴장감을 가지고 보게 된답니다. 다툼도 있고 사랑도 있고 현실감이 높아 더욱 흥미를 높이고 있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세대 차이를 느끼지만 육아를 함께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이번에는 다툼이 일어날지?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본방송은 TV조선에서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