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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배달의 명수 수수료 경기도 도입

하트 클릭 2020. 4. 9.

배달의 민족을 대항하기 위해 군산 배달의 명수가 경기도에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기요 운영 업체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게 인수가 되면서 시장 독과점에 따른 수수료 인상 우려가 되어왔습니다. 




이용하는 업체들과 라이더들의 수수료 문제가 더욱 불거지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독과점 횡포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배달앱 개발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자 군산 배달의 명수를 경기도 도입을 위해 경기도와 군산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이재명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이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 기술자문 및 상표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배달의 명수를 도입하여 경기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익하고 독과점을 막는 것을 목적을 두었습니다. 



군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산 배달의 명수가 이제 경기도에서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이용하면 좋은 점이 많이 있는데요. 





배달의 명수 수수료 이용 시 좋은 점?

수수료와 광고료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것만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화폐로 결제할 시 10% 가랑 할인받을 수 있어서 업체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운영이 됩니다. 


배달의 민족도 문제 되는 사항에 대한 최대한 조율을 통해 모두 윈윈하는 요금제 대책을 방안하겠다고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군산 배달의 명수가 성공적으로 정착이 된다면 전국적으로 도입도 예상이 됩니다. 배달의 민족 대항하기 위한 시작되는 군산 배달의 명수 서비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군산 배달의 명수는 안드로이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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