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8명 영업시간 11시

사적모임 8명 영업시간 11시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적거리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변경되고 있습니다. 이번 또한 조정된 내용이 발표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세요. 

 

 

21일 부터 현행 6명이었던 사적모임이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다중 이용시설 즉 식당이나 카페 같은 경우는 지금 처럼 11시까지 운영이 됩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하고 있서 소폭만 완화한 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 유행하고 있어 의료대응체계 부담이 되고 있으며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이런 완화 조치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정부는 사적모임 조정은 장기간 이어진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감안한 결정을 이라는 것입니다. 오미크론을 감기 처럼 여기면서 위드 코로나로 간다고 하지만 확진자의 경험을 보면 더 심한 고통으로 감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입니다. 

 

행사나 집회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최대 299면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300명 이상 모이게 되는 스포츠대회 및 축제의 경우는 관계부처의 승인 하에 열수 있습니다. 

 

미사,법회, 예배등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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